“멀쩡했는데 갑자기..” 건강 자신했다가 큰 병 발견되는 사람들이 놓친 검사 1위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곳도 없고 평소 운동도 꾸준히 하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정기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병 때문에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중년 이후에는 증상이 없어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검사가 있다. 기본 건강검진만 받으면 충분하다고 여기다가 정작 중요한 항목을 건너뛰는 일이 생긴다. 오늘은 건강을 자신했던 사람들이 뒤늦게 알게 된 검사 세 가지를 짚어본다.
3위. 가족력 있으면 해당 검사 추가하기
부모님이나 형제 중에 특정 질환을 앓은 사람이 있다면 나도 비슷한 위험에 놓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가족력이 있어도 본인은 괜찮다고 생각하며 추가 검사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당뇨나 고혈압을 앓았다면 정기적으로 혈당과 혈압을 체크하는 편이 낫다. 가족 중에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있다면 해당 부위의 검사 시기를 앞당기거나 간격을 짧게 가져가는 것도 방법이다. 증상이 없더라도 가족력은 무시하지 않는 편이 좋다.
2위. 1년에 한 번 심장 초음파 체크하기
심장은 증상이 없다가도 갑자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장기다. 평소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없어도 판막이나 혈관 상태는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거나 흡연 경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심장 초음파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본 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이 따로 신청해야 한다. 1년에 한 번 정도 심장 상태를 확인하면 예상치 못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1위. 2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 받기
대장은 증상 없이 오래 진행되는 병이 많은 곳이다. 용종이 생겨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출혈이나 통증이 나타날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뒤일 수 있다.
50세 이후부터는 2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검사 과정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미루는 분들이 많지만, 용종을 조기에 발견해 제거하면 큰 병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가족력이 있거나 평소 배변 습관에 변화가 있다면 더 자주 받아보는 편이 낫다.
건강하다고 느껴도 몸속 상태는 다를 수 있다. 증상이 없다고 안심하기보다 나이와 상황에 맞는 검사를 챙기는 편이 낫다. 대장내시경과 심장 초음파, 가족력에 따른 추가 검사부터 미루지 않기를 바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