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회사진기자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76cf11fd-e7bc-469b-b38a-2e0802cfc5f0.jpeg)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을 비판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음주 습관까지 함께 언급했다.
12일 이 의원은 SNS에 “밤새도록 술 먹는 사람을 지나 밤새도록 SNS하는 사람”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최소 주52시간은 수면을 취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이 언급한 ‘밤새도록 술 먹는 사람’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한 표현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의 음주 습관과 정치 행보를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특히 2024년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한동훈 의원이 윤 전 대통령과 차별화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냥 술 안 먹는 윤석열”이라고 평가했다.
윤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 ‘보수를 영원히 고통 받게 하는 윤석열’이라는 제목을 사용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또 이 의원은 이 대통령의 SNS 활동을 문제 삼았다. 이 대통령은 최근 SNS를 통해 정치 현안과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밝히고 있다.
특히 악성 댓글 차단과 ‘좌아하게’라는 표현 등을 두고 여러 차례 게시글을 올리면서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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