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6ca3db6a-a215-4e2d-8520-128c51d5e096.png)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이재 명을 끊을 때”라는 댓글을 남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13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한 김 대표는 주 의원의 발언에 대해 “명 이런 얘기는 말장난이라고 하기도 정말 심한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스스로를 돌이켜보지 않고 극단적인 말장난 형식으로 하는 정치 형태는 오래가기 어렵다”며 “그런 것(말장난)들을 즐기는 분 치고 정치생명이 긴 경우를 별로 못 봤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주 의원은 본인이 상대방에게 지적하는 일 대부분을 보면 자기가 더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대의 재산 형성에 문제가 있지 않냐고 지적하는데 막상 보면 그 집안에서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에게 거액을 물려주는 과정이 그렇게 투명하지 않다는 것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이 이 대통령의 SNS 대외비 문서 사진 공개를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서는 “약간 비이성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그걸 고발하고 정색하고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황당한 코미디”라며 “대외비는 회의 전까지 보안을 강조한 것이고, 피보고자가 다 끝난 이후 일정한 상황에서 내용을 알리는 차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의 휴일 골프 논란에 대해서도 “건강 측면도 있고, 외교 준비라는 측면도 현실적으로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번 같이 골프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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