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풍철 주말이면 공원이나 강가로 나들이를 가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면 깔 것도, 음식 올려 둘 곳도, 도시락 시원하게 둘 방법도 마땅치 않습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또 터진 게 바로 이런 나들이 소품들입니다. 비싼 캠핑 장비를 사기는 부담스러운 집에서 특히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넓게 까는 피크닉 매트
피크닉 매트 대형 200x145cm는 5,000원입니다. 네 식구가 앉아도 넉넉한 크기라 도시락을 펼쳐 놓기 좋습니다. 바닥 습기가 올라오지 않는 소재라 가을 잔디 위에서도 엉덩이가 젖지 않습니다. 접으면 가방에 쏙 들어갑니다.

음식 올려 두는 접이식 미니 테이블
접이식 미니 테이블은 5,000원입니다. 매트 위에 음식을 그냥 두면 흙이나 개미가 꼬이기 쉬운데, 낮은 테이블 하나만 있어도 훨씬 깔끔합니다. 다리를 접으면 납작해져서 차 트렁크에 넣기 편합니다. 집에서는 침대 위 간이 책상으로 써도 됩니다.

도시락은 아이스팩과 함께
아이스팩 750ml는 2,000원입니다. 가을이라도 낮 햇볕 아래 몇 시간 두면 도시락과 과일이 금방 미지근해집니다. 보냉 가방에 하나 넣어 두면 점심때까지 시원하게 유지됩니다. 크기가 넉넉해서 음료 몇 병까지 함께 차갑게 지킬 수 있습니다.

캠핑잔 세트 70ml 4개입은 2,000원입니다. 작은 잔 네 개가 한 세트라 식구 수대로 음료나 커피를 나눠 마시기 좋습니다. 겹쳐서 보관하니 자리도 거의 차지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피크닉 매트, 접이식 미니 테이블, 아이스팩, 그리고 캠핑잔 세트. 네 개 다 합쳐도 만 사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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