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더 나은 삶을 꿈꿉니다. 자산을 불리고 싶어 하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돌아보면 늘어난 것은 통장 잔고가 아니라 관리하지 못한 습관들뿐입니다. 저축도 투자도 중요하지만, 정작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고 맙니다.
반려견 행동 교정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강형욱 훈련사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을 훈련시키지 못하는 삶은 시련을 헤쳐나가기 어렵다.” 개를 훈련하는 일이 실은 사람 스스로를 훈련하는 일임을 꿰뚫은 말입니다. 그의 통찰에 비추어 보면, 진짜 자산은 밖에 있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을 얼마나 단련했느냐가 평생 부를 좌우하지요.
3위 – 감정에 휘둘리는 습관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공포에 떨어 자산을 급하게 처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욕심에 눈이 멀어 과도하게 몰빵하는 사람도 있지요. 감정이 결정을 내리는 순간, 자산은 증발합니다.
자신을 훈련한다는 것은 감정을 인식하고 한 발짝 물러서는 연습입니다. 화가 날 때 즉각 반응하지 않고, 두려울 때 원칙을 다시 떠올리는 것이지요. 주식 차트를 볼 때도, 부동산 매물을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정이 아니라 기준이 판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2위 – 작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태도
“내일부터 운동하겠다”고 말하고 실행하지 않습니다. “다음 달부터 저축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미루지요. 스스로와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은 결국 큰 목표도 지키지 못합니다.
자산을 키우는 일은 거창한 결단보다 작은 약속의 누적입니다. 매일 천 원을 모으겠다는 다짐, 한 달에 한 권씩 재테크 책을 읽겠다는 계획, 이런 것들을 지켜내는 힘이 곧 자기 훈련입니다. 스스로를 믿을 수 있어야 남도, 기회도 당신을 믿습니다. 자산은 그 신뢰 위에 쌓이는 것이지요.
1위 – 불편함을 회피하는 마음
편한 길만 택하는 사람은 결코 성장하지 못합니다. 새로운 공부가 어렵다고 피하고, 소비를 줄이는 일이 괴롭다고 포기하지요.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면 자산을 키울 수 없습니다.
강형욱 훈련사의 말처럼 자신을 훈련하지 못하면 시련을 헤쳐나갈 수 없습니다. 시장이 요동칠 때,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길 때, 결국 버티는 사람은 불편함을 훈련한 사람입니다. 근육이 불편한 자극으로 자라듯, 자산도 불편함을 감내한 시간만큼 단단해집니다. 편안함에 안주하는 순간, 당신이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딱 한 가지만 해보시지요. 미뤄둔 작은 약속 하나를 꺼내 실행하는 겁니다. 10분 운동이든, 만 원 저축이든, 읽다 만 책 한 페이지든 상관없습니다. 그 작은 불편함을 견뎌내는 순간, 당신은 이미 자신을 훈련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진짜 자산은 바로 거기서 싹을 틔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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