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0c76df53-cb3e-4e6e-8974-9030e3da9a3a.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딸을 둘러싼 의혹을 다시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치보복이라고 비판하며 귀국 후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한 의원은 SNS를 통해 “국정감사를 위해 미국 뉴욕을 떠나 방금 브라질 상파울루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민주당은 제가 국회의원으로서 임무를 다하기 위해 출국한 틈을 타 제 가족에 대한 허위 공격을 되풀이하는 야비한 정치깡패 식 행태를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품격도 없는 ‘타진요’ 같은 짓을 서슴지 않는 것을 보니 참 한심하다”고 했다.
딸의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서는 “이미 4년 전 무차별적으로 제기된 의혹으로 경찰 수사와 수사심의위원회까지 거쳐 종결됐다”며 “새로운 의혹이 불거진 것도 아닌데도 민주당은 새삼스럽게 끝난 일을 끄집어내 재탕, 삼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러한 민주당 떼거지 린치의 본질은 노골적인 정치보복이다”라면서 “김승원 후보자의 부적격을 밝히고, 북한 지뢰 공격에 대한 늑장 조사를 규명하고, ‘노무현 신화’에 정면으로 맞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런 엉터리 정치깡패 같은 정치보복에 골몰할 시간이 있으면, 북한 지뢰 공격에 어떻게 단호히 대응할 것인지, 위기의 한미동맹은 어떻게 복원할 것인지, 폭등한 부동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스스로 파괴한 형사사법 시스템을 어떻게 원상으로 되돌릴 것인지를 고민하고 답을 내고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민주당이 이럴수록 저는 더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고 반드시 보수를 재건, 무능하고 야비한 정치깡패들을 정치권에서 쓸어버리겠다. 이런 저급한 정치를 반드시 싹 다 갈아엎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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