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택배 기사가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보낸 물건 자주 깨지는 집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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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보낸 그릇이 깨져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으면 속이 상합니다. 분명 꼼꼼히 쌌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택배를 이십 년 나른 분은 파손이 잦은 상자는 들어 보면 바로 안다고 합니다.

상자 안에 빈 공간이 있는 집
물건이 상자 안에서 움직이면 운반 중에 계속 부딪혀 깨집니다. 상자를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면 안 됩니다. 빈 공간은 에어캡이나 구긴 신문지로 꽉 채워 물건이 움직이지 않게 합니다.

깨지는 물건을 한데 싼 집
그릇이나 유리병을 여러 개 한꺼번에 감싸면 서로 부딪혀 깨집니다. 하나씩 따로 에어캡으로 감싸고, 사이사이에 완충재를 넣습니다. 접시는 눕히기보다 세워서 넣는 편이 충격에 강합니다.

헌 상자를 그대로 쓴 집
여러 번 쓴 상자는 모서리가 약해져 다른 짐에 눌리면 쉽게 찌그러집니다. 깨지는 물건은 튼튼한 새 상자를 쓰고, 테이프는 위아래 이음새를 H자 모양으로 붙입니다. 상자 겉에 취급주의 표시를 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빈 공간 꽉 채우기, 깨지는 물건은 하나씩 감싸기, 튼튼한 상자와 H자 테이프. 세 가지만 지켜도 택배 파손이 크게 줄어듭니다. 다음에 택배 보낼 때 상자를 한 번 흔들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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