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기 전엔 모릅니다..” 65살 넘어 사람을 절대 믿으면 안 되는 순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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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속겠나 싶었는데 주변에서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남의 일 같지 않으시죠? 65살이 넘으면 노리는 사람도 늘어나니 더 조심해야 합니다.
노년에는 모아 둔 돈이 있고 외로움도 커서 나쁜 사람들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한 번 잃은 노후 자금은 다시 모으기 어렵습니다. 65살 넘어 사람을 절대 믿으면 안 되는 순간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좋은 투자처가 있다”는 지인의 말
오랜만에 연락한 지인이 “확실하게 돈 버는 곳이 있다”며 투자를 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라 의심 없이 돈을 맡겼다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원금 보장과 높은 수익을 함께 약속하는 투자는 대부분 위험합니다. 투자 권유를 받으면 바로 결정하지 말고 금융기관에 먼저 확인하세요.

2위. 처음 봤는데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
홍보관이나 무료 공연장에서 처음 본 사람이 자식보다 더 살갑게 챙겨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물과 칭찬으로 마음을 연 뒤 비싼 물건을 사게 하거나 계약을 권합니다. 외로운 마음을 파고드는 것이라 더 쉽게 넘어갑니다. 처음 만난 사람이 지나치게 친절하면 오히려 한 걸음 물러서서 지켜보세요.

1위. 자식 이름을 대며 급히 돈을 보내라는 연락
가장 조심해야 할 순간은 자식이나 손주 이름을 대며 급하게 돈을 보내 달라는 문자나 전화를 받았을 때입니다. 다급한 목소리에 놀라 확인도 없이 송금했다가 큰돈을 잃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도 미후유의 책 제목 『잠시만 끊어보자고요』처럼, 이럴 땐 일단 전화를 끊는 것이 먼저입니다. 반드시 자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실인지 확인하세요.
그럼 어떻게 나를 지킬까요?
사기는 똑똑한 사람도 당할 만큼 교묘하게 다가옵니다. 중요한 것은 혼자 판단하지 않고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입니다. 오늘은 돈과 관련된 연락이 오면 반드시 가족과 상의하겠다는 약속을 자식과 함께 정해 보세요. 그 약속 하나가 평생 모은 노후 자금을 지켜 줍니다.
오늘 한 번 더 확인한 습관이, 평생 모은 노후를 든든하게 지켜 줍니다.
출처 : ‘잠시만 끊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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