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국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517e6bd-cc87-4d99-be56-f523105bd9a5.png)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스펙’ 의혹을 겨냥해 ‘한동훈특검법’ 도입을 재차 촉구했다.
16일 조 원장은 SNS에 “한동훈 부부의 ‘결백함’과 한동훈 딸의 ‘천재성’을 ‘한동훈특검법’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특검법 추진과 관련해 “총선 공약으로 나걸고 세 번이나 발의했지만 민주당은 호응하지 않았다”며 “그 후과 마치 자신은 무결한 정의의 사도인냥 행세하며 민주진영을 공격하고 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 마지막 기회가 왔다”며 “한동훈에 대한 ‘정치보복’이라는 뻔뻔한 반론에 엄정한 수사로 답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 딸의 봉사활동 이력에 대해서는 “그런데 ‘천재’라는 한동훈 딸은 2만 시간 봉사활동으로 표창을 받았다”며 “하루 8시간 5일 내내 10년 동안 해야 하는 시간으로 ‘초등력자’라야 가능한 시간”이라고 지적했다.
또 “논문을 대필했다고 인정한 작가에 대한 조사도 없었다”며 “한동훈도, 한동훈 부인도, 미국에 있는 한동훈의 처제도, 한동훈 딸도 모두 면죄부를 받았다. 참 쉽다”고 말했다.
당시 수사기관의 대응을 두고는 “모두 한동훈이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로 불리던 시절 일어났다”며 “검찰과 경찰은 모두 한동훈에게 알아서 기었고 언론도 제대로 취재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자신의 딸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서는 “생활기록부에 적힌 모든 기관, 일기장을 압수수색해 기소했다”며 “내 딸은 법적 결과를 감소했고, 나는 동의할 수 없었지만 시민으로서 판결을 존중하고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일각의 반대 의견에 대해 “어떤 이는 ‘당신 딸에게 초정밀수사가 벌어졌어도 한동훈 딸에게 똑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나쁜 것 아니냐’고 말한다”며 “수양이 부족하여 조언을 수용하기 어려우니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이 바라지 않는다”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똑같이 가면 된다. 그 후 비로소 ‘정상적’ 규칙이 자리잡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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