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7813142d-0866-457d-960c-d60c199211dc.jpeg)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움직임을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요구가 제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6일 정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자신 있으면 조 대법원장을 탄핵해보라”며 여당을 향해 경고했다.
이어 “탄핵안을 발의하는 순간 대통령은 ‘데드덕’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국민이 들고일어나 ‘이재명 탄핵’을 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온 조원철 법제처장의 발언도 문제 삼았다.
조 처장이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을 ‘일종의 추천과 제안의 의미’로 해석한 데 대해 “헌법을 기괴하게 왜곡했다”며 “곡학아세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지금 대통령이 하는 것은 단순한 재제청 요구가 아니라 김민기 판사 제청 강요”라며 대통령의 대법관 인선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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