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나 돈가스가 당겨도 시즌 중에는 손대지 않는다는 선수가 있습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2025년 11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전년도 크리스마스에 튀김을 먹은 뒤 방송 당시까지 한 번도 먹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그가 시합 중 피하는 음식과 일상에서 참고할 식사 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시즌 중 멀리하는 ‘튀김’
안세영은 시즌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 튀김을 아예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름진 튀김은 소화에 부담을 주고, 사람에 따라 복통이나 속쓰림을 유발합니다.
평소 돈가스나 튀김을 먹고 속이 불편했다면, 같은 재료라도 찌거나 기름을 적게 써서 굽는 방식으로 바꿔보세요.

시합 중에는 ‘유제품’도 피한다
안세영은 시합 중 유제품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유제품을 먹고 배가 부풀거나 설사를 한다면 유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락토프리 우유를 선택하거나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여보세요. 유제품은 칼슘 공급원이므로, 불편이 없는 사람까지 무조건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익히지 않은 ‘날것’도 먹지 않는다
그가 시합 중 피한다고 밝힌 또 다른 음식은 날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회·생굴·육회처럼 익히지 않은 동물성 식품은 충분히 익힌 음식보다 식중독 위험이 높습니다. 중요한 일정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생선구이·달걀찜처럼 충분히 익힌 메뉴를 선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본 콘텐츠에 포함된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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