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4e4363cb-8e92-4231-8d36-496cd82b1156.jpeg)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가 과거 더불어민주당 쪽으로 출마하려 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지난 16일 박 의원은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장 대표의 과거 정치권 인맥과 당대표 연임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 쪽 의원들과 가까웠고 그쪽으로 출마를 하려고 했었다는 것들도 이미 정치권에서 많이 알려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 대표가 국회 파견 판사였다. 그때 안민석 의원과 최순실 재산몰수 관련 법을 만드는 데 같이 심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장 대표가 안민석 교육감의 ‘폰 프리’ 정책에 긍정적인 취지로 발언한 점도 언급했다.
그는 “‘폰 프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던데, 안 교육감이 방송에서 ’10대가 극우화되고 있다’는 얘기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SNS를 통해 자유 우파 사상을 전파시킨다는 생각을 갖고 이 정책을 추진한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그 정책을 문제 삼으려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우리 당 장동혁 대표가 저랑 같이 교육위인데 그 정책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제가 질의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장 대표의 연임 가능성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우리 당 지지율이 높아도 장 대표가 잘한다고 보는 분들은 30%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 대표 입장에서는 연임을 해서 (차기 총선) 공천권을 쥐고 싶을 텐데, 저는 그렇게 되지는 않을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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