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5988cdf6-acd2-4e66-8f0a-64962381e819.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을 자제한 것을 두고 제기된 ‘자리 욕심’ 주장에 반박했다.
17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이재명 정권이 잘해 나라가 안정되고 번영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난 1년5개월 동안 비판하지 않고 지켜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권분립이 아닌 삼권통합이 되면 이 나라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합헌적 독재시대가 올 것”이라며 “그런데 그건 막아야 하지 않겠나”고 강조했다.
앞서 대법관 증원과 대법관 제청권을 둘러싼 논란에서도 “사법부만 장악하면 민주주의 기본 원리인 견제와 균형이 깨지고 합헌적 독재 시대가 오는 것”이라며 권력분립 훼손 가능성을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자신이 이재명 정부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 공직을 얻으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는 “그걸 두고 무지한 자들은 내가 한자리 하기 위해 이재명 정권에 아부했다고 한다”며 “대통령 빼고 내가 갈 자리가 어디 있느냐”고 반박했다.
이어 “43년을 즐풍목우(櫛風沐雨)의 세월을 보낸 내가 무슨 자리 욕심이 더 있겠느냐”며 “나는 내 나라가 안정되고 번영하기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을 비판하는 일부 보수 성향 유튜버 등을 겨냥해 “저런 무지한 자들이 있는 바람에 세상이 혼탁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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