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단을 내려오실 때 무릎 안쪽이 시큰하고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기가 겁나신다면 연골이 얇아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파스로는 그때뿐입니다.
마시는 것 하나만 바꾸셔도 달라집니다. 커피 자리에 두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우슬차
예부터 무릎이 시릴 때 달여 마시던 뿌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린 것을 물에 넣고 이십 분쯤 끓여 드시기 바랍니다. 하루 두 잔 안쪽이면 넉넉합니다. 임신 중이시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미리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추차
단맛이 은은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마시기 좋습니다. 몸을 덥히고 기운을 돋우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씨를 뺀 대추를 물에 넣고 푹 고아 드시기 바랍니다. 건더기까지 으깨어 함께 드시면 더 넉넉합니다.

두유
연골을 받치는 근육에 쓰이는 단백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이 들어간 제품은 피하시고 무가당으로 고르시기 바랍니다. 하루 한 팩이면 넉넉합니다. 차게 드시면 속이 불편하실 수 있으니 미지근하게 드십시오.

무릎은 쉰다고 좋아지지 않고 받치는 힘이 있어야 편해집니다. 우슬차와 대추차, 두유로 커피 자리를 바꿔 보십시오.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루 열 번만 보태셔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릎이 붓고 물이 차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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