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76dad974-91bd-47d8-8ef9-6b2b6fa9860d.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무회의 생중계를 계속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회의 발언과 SNS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17일 장 대표는 SNS에서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 전면 비공개에 반대한 것을 두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국무회의 생중계는 반드시 계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관이 할 말을 못한다? 어차피 할 말 해도 이재명 대통령이 듣기나 하겠나”며 “국무회의 생중계 덕분에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의 진짜 얼굴을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에게 ‘부동산 세금 폭탄’ 날리면서 장관에게 ‘기어다니라’고 낄낄댔다”며 “국무회의 한 마디로 ‘농지 전수조사’ 밀어붙이더니 이제는 ‘태양광’ 깔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또 “‘웬만한 사람은 다 전과가 있다’는 말도 했고 형소법 개정안 통과시켜놓고 ‘안 읽어봤다’는 말도 국무회의에서 나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 혈압은 이미 오를 대로 올랐다”며 “국무회의 생중계 멈춘다고 달라질 일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SNS에서 비판 댓글에 직접 대응한 것도 문제 삼았다.
장 대표는 “‘국무회의가 대통령 잘난 척 하는 곳이냐’는 비판 글이 달리자, ‘억지주장으로 혹세무민한다’고 댓글 싸움까지 벌였다”며 “조금 더 나가면 ‘현피’라도 뜰 기세”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재명스럽다. 이재명답다. 이재명이 이재명하고 있다”며 “무슨 말로도 부족하다”고 비꼬았다.
끝으로 이 대통령을 향해 “계속 하라”며 “대통령 SNS도 ‘좌아하게’ 계속 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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