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겨울 신발 꺼내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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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면 신발장 안쪽에 넣어 두었던 겨울 신발과 가죽 소품을 꺼냅니다. 그런데 꺼내 보면 운동화는 누렇고 가죽은 푸석하게 말라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맘때 신발장 정리하는 손님들이 꼭 같이 사 가는 물건이 있다고요.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운동화 때는 클리너로 문지릅니다
운동화 클리너는 2,000원입니다. 물을 살짝 묻혀 운동화 고무 테두리나 겉면 때를 문지르면 세제 없이도 얼룩이 지워집니다. 신발을 통째로 빨기 어려운 겨울에 겉만 빠르게 정리할 때 좋습니다. 가죽이나 스웨이드처럼 약한 소재는 안 보이는 곳에 먼저 시험해 봅니다.

마른 가죽엔 가죽로션을 바릅니다
불스원 천연가죽로션은 3,000원입니다. 오래 넣어 두어 푸석해진 가죽 신발이나 가방, 가죽 시트에 부드러운 천으로 얇게 펴 바르면 윤기가 돌아옵니다. 먼지를 먼저 털어 내고 바르며,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다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플라스틱·비닐 얼룩은 다목적세정제로
불스원 다목적세정제는 3,000원입니다. 뿌리고 마른 천으로 닦아 내는 방식이라 차 안 플라스틱 부분이나 신발장 안쪽 비닐 선반처럼 물걸레질이 애매한 곳의 손때를 닦을 때 씁니다. 사용할 때는 환기를 하고, 처음 쓰는 소재는 눈에 안 띄는 곳에 먼저 시험합니다.

뒤꿈치 쿠션패드 2개입은 1,000원입니다. 오랜만에 꺼낸 구두나 부츠가 뒤꿈치에서 헐떡이거나 쓸릴 때 신발 안쪽 뒤꿈치에 붙여 두면 발이 덜 빠지고 덜 쓸립니다. 정리하면 운동화 클리너, 천연가죽로션, 다목적세정제, 그리고 뒤꿈치 쿠션패드. 네 개 다 합쳐도 구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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