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471c9574-e3d3-4089-8349-4618cb103be3.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예산 삭감과 관사 비용을 문제 삼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19일 장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민 혈세를 빨아먹는 재정 빨대는 추 지사 본인”이라며 추 지사의 예산 운용을 비판했다.
그는 “순직 소방관 추모사업비가 겨우 1억원인데 그것까지 전액 삭감했다”며 “본인 관사로 입주한 48평 아파트 전세금만 12억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추 지사는 소방차량 구입 예산 26억5천만원을 깎았는데 이는 소방차량 25대를 구입할 수 있는 돈”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래 놓고 자기는 멀쩡한 차를 놔두고 새 차를 구입했는데 그 돈으로 소방차량 한대라도 더 바꿔주는 게 국민 혈세를 올바로 쓰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추 지사는 도민 안전 챙기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중앙 정치 간섭하느라 ‘여의도 지사’ 소리를 듣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은 해군 장병이 죽어가도 가족 골프치고 칼부림 난동 사건이 나도 ‘부캉이’ 구경이 먼저”라며 “국민이 사퇴를 바라시니 두 분 손잡고 사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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