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염분 덩어리를 드셨구나..” 70대 뼈 구멍 2배 커지는 ‘국민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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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조금 줄으신 것 같고 허리가 앞으로 굽는 느낌이 드신다면 뼈가 성글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뼈는 넘어지고 나서야 상태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칼슘을 더 챙기시는 것보다 짠 반찬을 줄이시는 쪽이 먼저입니다. 소금이 들어오면 칼슘이 함께 빠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짭짤한 장아찌
한두 조각이라 생각하시지만 담근 국물째 드시면 소금이 한꺼번에 들어옵니다. 짠 것이 이어지면 소변으로 칼슘이 더 빠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물은 털어 내고 건더기만 드시기 바랍니다. 밥 한 그릇에 한 종류만 올리시는 편이 낫습니다.

자반 생선
구우면 짠맛이 가려져 밥을 더 드시게 되는 반찬입니다. 한 토막에 하루 권하는 소금의 절반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우시기 전에 물에 십 분만 담가 두시기 바랍니다. 생선을 드실 때는 간을 하지 않은 흰 살로 바꿔 보십시오.

간장 조림
조리는 동안 국물이 졸아 짠맛이 그대로 남습니다. 달게 조리시면 짠맛이 덜 느껴져 더 많이 드시게 됩니다. 간장은 반만 넣고 물을 더 부어 묽게 조리시기 바랍니다. 식은 뒤에 간을 보시면 실제 짠맛을 가늠하기 쉽습니다.

뼈는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지만 짠 반찬이 이어지면 조용히 성글어집니다. 장아찌와 자반 생선, 간장 조림부터 줄여 보십시오.볕을 쬐며 삼십 분만 걸으셔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가 눈에 띄게 줄으셨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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