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수납장 제작 목수가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수납장 문 처지는 집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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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쓴 수납장 문이 비뚤어져 다른 문과 높이가 안 맞고, 닫아도 틈이 벌어집니다. 수납장을 이십 년 만들어 온 목수는 문이 처지는 집에는 쓰는 습관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문에 무거운 걸 거는 집
수납장 문 안쪽에 무거운 걸이나 가방을 걸어 두면 경첩이 버티지 못하고 문이 아래로 처집니다. 문에는 가벼운 것만 걸고, 무거운 물건은 선반에 둡니다.

경첩 나사를 한 번도 안 조인 집
문을 여닫다 보면 경첩 나사가 조금씩 풀립니다. 문이 덜컹거리기 시작할 때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 주기만 해도 처짐이 많이 줄어듭니다. 경첩에 있는 조절 나사로 문 높이와 틈을 맞출 수도 있습니다.

문을 세게 닫는 집
수납장 문을 쾅 닫으면 그 충격이 경첩과 문짝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손으로 끝까지 잡고 살살 닫거나, 문 안쪽에 작은 쿠션 패드를 붙여 충격을 줄입니다.

정리하면 문에 무거운 것 걸지 않기, 경첩 나사 가끔 조이기, 살살 닫기. 세 가지만 지켜도 수납장 문이 오래 반듯하게 유지됩니다. 오늘 덜컹거리는 문부터 경첩 나사를 한 번 조여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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