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bb4755c5-42d9-49f9-93f1-c66a86ce6706.png)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순직 소방관 조문 차량이 병원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약 30분간 주차해 논란이 일었다.
19일 KBS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날 오후 8시50분쯤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화재 진압 중 순직한 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조문했다.
당시 김 대표를 내려준 검은색 승합차는 병원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약 30분간 머물렀다.
해당 구역에는 외래·입원환자의 주차를 금지하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응급환자를 데려온 보호자도 접수를 마친 뒤에는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김 대표는 조문을 마친 뒤 순직 소방관을 애도하며 국가와 정부가 소방관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이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해당 차량을 타고 병원을 떠났다.
논란이 일자 김 대표의 비서실장인 김태선 민주당 의원은 19일 SNS에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저희 의원실 차량”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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