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밥을 먹다 보면 계산하는 모습만으로도 그 사람의 돈 습관이 보이는 것 같으신 적 있으시죠? 작은 계산대 앞에서의 행동이 그 사람의 미래를 보여 주기도 합니다.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큰돈보다 작은 돈을 대하는 태도부터 다릅니다. 특히 밥값을 낼 때의 습관에는 그 사람의 돈 관리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밥값을 낼 때 5년 뒤 부자가 될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을 하나씩 알려드립니다.

1. 영수증을 확인하고 받아 둔다
부자가 될 사람은 계산할 때 영수증을 꼭 확인하고 받아 둡니다. 금액이 맞는지 살피고 나중에 한 달 지출을 정리할 때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돈의 흐름을 아는 사람이 큰돈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외식 영수증을 모아 한 달 외식비가 얼마인지 계산해 보세요.

2. 얻어먹으면 다음엔 꼭 산다
부자가 될 사람은 얻어먹은 밥은 반드시 다음에 갚습니다. 돈을 아끼는 것과 인색한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 곁에는 좋은 인연이 모이고 그 인연이 다시 기회가 되어 돌아옵니다. 신세 진 사람이 있다면 이번 주에 커피 한 잔이라도 먼저 대접해 보세요.

3. 비싼 메뉴보다 대화에 집중한다
부자가 될 사람은 남에게 보여 주려고 비싼 메뉴를 고르지 않습니다. 식사 자리의 가치는 음식 가격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대화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신효연의 책 제목 『머니IQ가 쑥쑥 자라는 경제 놀이』처럼, 돈을 다루는 감각은 일상의 작은 선택에서 자랍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가격보다 함께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 보세요.
그럼 나의 돈 습관은 어떻게 바꿀까요?
부자의 습관은 거창한 투자가 아니라 밥값을 내는 작은 순간에서 시작됩니다. 작은 돈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사람에게 인색하지 않은 것이 진짜 부자의 태도입니다.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영수증 한 장을 챙겨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 습관이 5년 뒤 통장을 달라지게 만듭니다.
오늘 챙긴 영수증 한 장이, 5년 뒤 넉넉한 통장의 첫 장이 됩니다.
출처 : ‘머니IQ가 쑥쑥 자라는 경제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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