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학교를 나오고 비싼 옷을 입었는데도 이상하게 품위가 없어 보이는 사람을 보신 적 있으시죠? 반대로 수수한데도 함께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학력이나 재산보다 평소의 작은 행동이 그 사람의 수준을 보여 줍니다. 특히 무심코 하는 행동에서 그 사람의 됨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늙어서 그 사람의 수준이 드러나는 행동 4가지를 하나씩 알려드립니다.

1. 식당 직원을 대하는 태도
식당에서 직원에게 반말을 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아무리 점잖아 보여도 품위가 떨어집니다. 나보다 약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그 사람의 진짜 인품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고맙습니다”를 자주 말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존중받습니다. 음식을 받을 때마다 직원에게 “잘 먹겠습니다” 한마디를 건네 보세요.

2. 남의 말을 끊는지 듣는지
대화 중에 남의 말을 끊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은 주변을 금세 지치게 만듭니다.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은 말은 많아지지만 끝까지 듣는 사람이 더 대접받습니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태도는 그 자체로 존중의 표현입니다. 대화할 때 상대가 말을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 말을 꺼내 보세요.

3. 약속 시간을 지키는지
나이가 들었다고 약속에 늦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 사람들은 조용히 멀어집니다. 시간을 지키는 것은 상대의 하루를 존중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멜리사 헬스턴의 책 제목 『오드리 헵번처럼』처럼, 품격은 화려함이 아니라 작은 예의에서 완성됩니다. 약속 장소에는 늘 10분 일찍 도착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4. 자리를 떠난 뒤의 뒷정리
모임이 끝난 뒤 자기 자리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사람은 떠난 뒤에도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쓰레기를 그대로 두고 가는 사람은 아무리 말을 잘해도 다음 모임에서 환영받기 어렵습니다. 뒷모습이 깔끔한 사람이 결국 오래 신뢰를 얻습니다. 자리를 뜰 때마다 한 번 뒤돌아보고 주변을 정리해 보세요.
그럼 나의 수준은 어떻게 지킬까요?
사람의 수준은 특별한 자리가 아니라 매일의 작은 행동에서 만들어집니다. 네 가지를 한꺼번에 바꾸려 하기보다 나에게 가장 부족한 하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오늘은 식당이나 가게에서 “고맙습니다” 한마디를 꼭 건네 보세요. 그 한마디가 나를 품위 있는 어른으로 만들어 줍니다.
오늘 건넨 고맙다는 한마디가, 10년 뒤 존경받는 어른의 얼굴이 됩니다.
출처 : ‘오드리 헵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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