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89c1a52a-6fcf-4524-bf7f-81be74785c7a.png)
개그맨 이혁재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됐다.
20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혁재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최근 인천지방공소청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혁재는 지난달 8일 오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앞 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를 기다리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혁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기준인 0.03% 이상 0.08% 미만으로 측정됐다.
이혁재는 집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술 1~2잔을 마셨으며, 사고 직후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또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좌회전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몸을 숙이다가 앞으로 배달 오토바이가 들어온 걸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혁재는 2010년 인천의 한 유흥업소에서 여성 종업원과 지인을 폭행한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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