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국혁신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d768520a-4c5c-47d4-b241-068a08a541ee.jpeg)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최측근 검사’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20일 조 원장은 SNS를 통해 한 의원이 박철우 서울중앙공소청장과 자신의 관계를 문제 삼은 것에 대해 “내가 장관 재직 시 박 검사가 나를 근접 수행했다는 건 황당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박 검사는 내가 장관직을 그만둔 후 법무부 대변인을 했다. 나와는 박 검사가 법사위 전문위원으로 국회에 파견 나와 있을 때 국회에서 두세 번 마주쳤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윤석열 사단’ 소속 검사와 달리 신사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밥 한 끼 같이 먹은 적이 없다”며 “마구잡이로 친정의 멀쩡한 고위 간부까지 맹비난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온 박 청장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한 의원은 SNS에 “민주당이 법사위 국감에서 ‘극단적 친민주당 검사 박철우’를 내세워 저에 대한 미타도어와 정치보복에 나서고 있다”며 “박철우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재직 시 ‘조국씨를 근접 수행한 최측근 검사’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 원장은 박 청장의 국정감사 답변을 거론하며 “박 청장이 ‘한동훈 딸 사법공조 불송부는 기존 업무 패턴에 비해 통상적이지 않다’, 조국 가족 수사와 형평성에 대해선 ‘국민 법감정과 눈높이에서 상당히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을 향해 “‘친윤친한 정치검사’나 윗선 눈치 보는 경찰관들이 자신을 보호해주지 않을 것 같으니 많이 불안하고 초조한가 보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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