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 중이라면 주의해야 할 ‘3가지 음식’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삼겹살과 곱창, 새우는 단백질을 공급하는 식재료지만 동물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섭취량과 조리법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들 식품이 곧바로 심혈관질환을 일으킨다는 뜻은 아니지만 식단 전체의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번째 ‘삼겹살’… 포화지방이 혈중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
삼겹살은 돼지 복부의 살코기와 지방층이 번갈아 있는 부위로, 고기 자체에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돼 있다.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일부 사람에게서 혈중 LDL 콜레스테롤이 상승할 수 있으며,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동맥경화와 관련된 위험요인이 증가할 수 있다.
삼겹살을 먹을 때는 한 번에 먹는 양을 조절하고 기름기가 적은 앞다리살이나 안심 같은 부위를 함께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구울 때 흘러내린 기름을 제거하고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식이섬유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 번째 ‘곱창’… 내장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 함량
곱창은 소나 돼지의 작은창자로 만든 음식으로, 내장 부위는 근육보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편이다. 식품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미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상태라면 섭취량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곱창을 먹을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적당량만 먹고, 튀기기보다 굽거나 삶는 조리법을 선택하면 추가 기름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소스에도 나트륨과 당류가 포함될 수 있어 양념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세 번째 ‘새우’… 콜레스테롤 함량과 조리법의 차이
새우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지만 다른 어패류에 비해 콜레스테롤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다만 새우에는 포화지방이 적고 오메가-3 지방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돼 있어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와는 영양 구성이 다르다.
새우를 먹을 때는 튀김보다 찌거나 삶는 조리법을 선택하면 추가 기름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이미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해 개인의 상태에 맞는 섭취량을 정하는 것이 좋다.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삼겹살: 포화지방이 많아 혈중 LDL 콜레스테롤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곱창: 내장 부위로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으며 섭취량 조절이 중요하다.
새우: 콜레스테롤 함량이 있지만 포화지방은 적어 조리법에 따라 달라진다.
핵심: 세 가지 모두 적당량을 지키고 조리법을 바꾸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The post “매일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 중이라면 주의해야 할 ‘3가지 음식’ appeared first on OWN 뉴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