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a639c74f-2266-4ba1-bb48-5b7373da264b.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8.7%를 기록하며 수치상 선두를 유지했다.
21일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 의원은 18.7%로 집계됐다.
김민석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13.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7%, 오세훈 서울시장은 12.0%였다.
앞서 지난 3~5일 조사에서 9.9%였던 오 시장은 이번에 12.0%로 올랐다. 반면 장 대표는 14.9%에서 13.7%로 1.2%p 하락했다. 김 대표 역시 14.4%에서 13.8%로 0.6%p 낮아졌다. 한 의원은 18.8%에서 18.7%로 0.1%p 떨어졌다.
국민의힘 지지층 777명에서는 장 대표가 31.0%로 가장 높았다. 한 의원은 30.0%, 오 시장은 23.6%로 뒤를 이었다.
민주당 지지층 825명에서는 김 대표가 29.4%를 기록했다. 이어 송영길 의원 13.1%,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12.7%, 정청래 의원 11.3%, 김부겸 전 국무총리 7.5% 순이었다.
특히 한 의원은 무당층과 중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무당층 240명 중 35.6%가 한 의원을 선택했다. 김 대표는 8.6%, 오 시장은 8.4%, 김 전 총리는 6.0%, 장 대표는 5.8%, 송 의원은 5.4%였다.
중도층에서도 한 의원이 21.9%로 가장 높았다. 김 대표가 16.2%로 뒤따랐으며 오 시장 11.5%, 송 의원 8.4%, 조 원장 7.5%, 장 대표 6.3%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오 시장의 적합도가 가장 높았다. 18~29세 응답자 중 오 시장을 선택한 비율은 20.1%였으며 한 의원 15.8%, 김 대표 14.7% 순이었다. 30대에서는 오 시장 17.3%, 장 대표 15.8%, 한 의원과 김 대표가 각각 13.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에서는 한 의원이 29.7%로 집계됐다. 반면 전남·광주·전북에서는 김 대표가 18.1%로 가장 높았다. 한 의원은 13.9%, 송 의원은 11.2%였다.
전체 조사에서 한 의원과 김 대표의 격차는 4.9%p였다. 김 대표와 장 대표의 차이는 0.1%p에 그쳤다. 다만 표본오차 등을 고려하면 후보 간 우열이나 직전 조사 대비 지지세 변화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임의전화걸기(RDD)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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