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943f390e-fc8d-44bd-9f6f-3e956a28401b.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AI 제미나이 활용을 비판하며 대북송금 및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21일 한 의원은 SNS에 “대통령이 제미나이 보고 국정 운영하다니, 이건 ‘제미나이 국정농단’이다”라며 “정신 차려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AI는 아직 거짓말도 많이 하고 아부도 많이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미나이’가 중수청, 공소청을 국무회의에 참석시켜 하수청, 공작청으로 만들라고 시켰다고 말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제가 ‘제미나이’에 물어보니 이재명 대통령은 결국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 “‘제미나이 신봉자’ 이재명 대통령은 제미나이 말대로 대북송금, 선거법 등 자기 재판이나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날 SNS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반대하는 주장에 대한 제미나이의 답변이 담겼다.
제미나이는 이를 “헌법과 정부조직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권과 정부 통솔 구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궤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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