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국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666c8686-00db-4068-b34e-760a3e297de2.png)
조국 조국혁신당 정책연구원장이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을 자신의 최측근으로 지목한 한동훈 의원을 향해 사과를 요구했다.
22일 조 원장은 SNS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박 청장이 함께 찍힌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한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조 원장은 “한동훈이 사진을 긁어 모으니, 유치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나도 사진을 찾아 올린다”며 “윤석열 옆에 박철우 검사가 있다. 그러면 박철우는 ‘윤석열을 근접수행한 최측근’이 되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시 국회에 파견된 검사는 법무부 장관이나 검찰총장이 방문하면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며 “박 검사는 나를 국회 안 관련 공간으로 안내했을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밥 한 끼 같이 먹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진에 대해 2019년 8월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취임 후 국회를 방문했을 당시 언론에 공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한 의원을 겨냥해 “이런 사진 찾아 놓고 미소를 지었을 것”이라며 “가소로운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또 “과거 윤석열은 한동훈에 대해 ‘나보다 언론플레이를 잘한다’라고 칭찬했다는데, 제 버릇 개 못주는 모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근래 많이 예민·초조·불안하거나 박철우 서울공소청장이 두려워 어떻게든 흠집내려고 안달인 것 같다. 한동훈 의원, 양식이 있다면 박철우 서울중앙공소청장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한 의원은 박 청장이 조 원장을 ‘근접 수행한 최측근 검사’라고 주장했다. 조 원장이 이를 부인하자 지난 20일 두 사람이 국회에서 함께 있는 과거 사진을 제시하며 “누가 거짓말하는지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맞섰다.
조 원장은 게시글에 2024년 1월 23일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한 의원이 윤 전 대통령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사진 두 장도 첨부했다.
아울러 “참조로 ‘최측근’이려면 첨부하는 사진 속 한동훈이 윤석열에게 하듯 인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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