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중년 모임에서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동” 1위는 이것입니다

OWN 뉴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과 식사 자리가 소중해집니다. 하지만 익숙한 사이일수록 무심코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작은 습관 하나가 모임 전체의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랜 친구라고 해도 공적인 자리와 다르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은 어느 모임에서나 환영받습니다. 반대로 편한 관계를 내세워 예의 없이 행동하면 다음 모임에 초대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식사 자리에서 조심해야 할 행동 세 가지를 살펴봅니다.

3위. 다른 사람이 주문한 음식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말하기

친구가 메뉴를 고를 때 “그건 짜다” “그거 양이 적어” 같은 말을 먼저 꺼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은 도움을 주려는 의도일 수 있지만 듣는 사람은 자신의 선택이 잘못됐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가 이미 주문을 마친 뒤 “내가 말했잖아” 같은 말을 덧붙이면 식사 내내 기분이 상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메뉴를 물어본다면 가볍게 의견을 전하되 상대방이 정한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의 음식을 평가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2위. 공동 반찬을 젓가락으로 뒤적이며 고르기

여럿이 나눠 먹는 반찬 접시에서 자기가 먹고 싶은 것만 골라내려고 젓가락을 여러 번 넣는 행동은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 나물이나 무침 같은 음식을 젓가락으로 휘저으며 고르면 다른 사람들이 먹기 꺼려질 수 있습니다.

공동 반찬은 위쪽에 있는 것을 덜어 먹거나 처음 닿는 부분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재료만 골라 먹고 싶다면 자기 접시에 덜어낸 뒤 골라내는 편이 낫습니다. 반찬을 뒤적이는 행동은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함께 식사하는 사람에게는 불쾌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위. 식사 도중 큰 소리로 전화 통화하기

식사 중에 전화가 오면 급한 일인지 확인하고 자리를 비워 통화하는 것이 기본 예절입니다. 하지만 전화를 받자마자 식탁에 앉은 채 큰 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같이 앉은 사람들은 대화를 멈추고 기다려야 하므로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통화 내용이 개인적인 일이라면 다른 사람이 들을 필요가 없는 이야기를 억지로 듣게 만드는 셈입니다. 전화를 받아야 한다면 “잠깐만요”라고 양해를 구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밖에서 통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화를 마친 뒤에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식사를 이어가면 배려 없는 사람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전화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상대에게 주는 인상이 달라집니다. 급한 통화가 아니라면 식사가 끝난 뒤 다시 거는 편이 서로에게 편합니다.

중년의 모임은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일수록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편한 관계라고 해도 상대방의 선택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고 공동으로 먹는 음식을 위생적으로 대하며 통화할 때는 자리를 비키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배려 하나가 오랜 우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The post “중년 모임에서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동” 1위는 이것입니다 appeared first on OWN 뉴스.

author-img
OWN 뉴스
content@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김정은이 진짜 사망했다면…곧 北에서 벌어지게 될 충격적인 들
    김정은이 진짜 사망했다면…곧 北에서 벌어지게 될 충격적인 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