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길바닥']](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ed4ffe9a-903a-4592-937f-911f1e9fe522.png)
1년 넘게 유튜브 활동이 끊긴 여행 유튜버 ‘길바닥’의 근황을 확인하기 위해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이 제보를 요청했다.
지난 21일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공식 채널에 ‘유튜버 길바닥 님 본인이나 지인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글을 올렸다.
길바닥은 저예산 배낭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온 여성 유튜버로 인도 여행 영상을 마지막으로 1년 넘게 새로운 장편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이에 구독자들은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니냐”,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며 안전을 걱정했다.
약 3개월 전에는 채널에 근황을 알리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당시 글쓴이는 “저 여행 잘 마치고 살아있다”며 “좋은 영상을 만들려다 번아웃이 와서 ‘이제 해야지, 조만간 해야지’ 하던 게 이렇게 돼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13개월간의 여행을 무사히 마쳤고 인도에선 아무 일도 없었다”며 그동안 활동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 줄 몰랐다가 보고 깜짝 놀라 급히 글을 남긴다”며 “제 구독자분들은 정말 ‘찐’ 구독자들이시구나 다시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구독자들은 해당 게시글이 과거 길바닥의 글과 다르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예전 글에는 마침표나 느낌표가 거의 빠짐없이 들어갔는데, 이번 글에는 하나도 없어 위화감이 든다”며 “사진이라도 올려줘야 다들 안심할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채널의 국가 설정 변경과 최근 공개된 쇼츠 영상의 문체를 둘러싼 의혹도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라이브 방송 한 번이면 해결될 일”이라며 길바닥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길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까지 공개적으로 제보를 요청하면서 그의 근황에 다시 관심이 쏠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방송사가 취재에 나선 이유를 궁금해하거나 길바닥의 안전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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