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에 가 보면 유독 아내를 살뜰히 챙기는 남편이 있어 부러우셨던 적 있으시죠? 그런 남편은 특별히 돈이 많거나 말솜씨가 좋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나이 들어서도 아내를 잘 챙기는 남자들은 거창한 선물보다 일상의 작은 행동에서 마음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아내들은 그런 남편을 두고 “주변에 이런 사람 없다”고 말합니다. 나이 들어 아내를 잘 챙기는 남자의 특징 4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아내의 컨디션을 먼저 묻는다
아내를 잘 챙기는 남자는 아침마다 “어디 아픈 데는 없어?” 하고 아내의 몸 상태를 먼저 묻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작은 통증도 큰 병의 신호일 수 있어 이런 관심이 아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관심 어린 질문 하나에 아내는 존중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내일 아침에는 아내에게 잠은 잘 잤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2. 집안일을 시키기 전에 한다
“뭐 도와줄까?”라고 묻는 것보다 보이는 일을 먼저 하는 남편이 진짜 아내를 챙기는 사람입니다. 설거지나 빨래 개기처럼 눈에 보이는 일을 스스로 하면 아내의 하루는 훨씬 가벼워집니다. 은퇴 후 집안일을 함께하는 부부일수록 갈등이 적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오늘 저녁 설거지는 아내가 말하기 전에 먼저 해 보세요.

3. 남들 앞에서 아내를 높인다
모임에서 아내 흉을 보는 대신 “우리 집사람 덕분이다”라고 말하는 남편은 아내를 가장 행복하게 만듭니다. 사람들 앞에서 받은 칭찬은 아내에게 오래도록 자부심으로 남습니다. 호시바 유미코의 책 제목 『둘이라서 좋아』처럼, 부부는 서로를 세워 줄 때 함께여서 더 좋은 사이가 됩니다. 다음 모임에서 아내 자랑 하나를 꼭 해 보세요.

4. 아내의 시간을 지켜 준다
아내가 친구를 만나거나 취미를 즐기러 나갈 때 눈치 주지 않고 기분 좋게 보내 주는 남편이 있습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아내에게 자기만의 시간은 무엇보다 큰 선물입니다. 아내가 밖에서 즐겁게 지내고 오면 집 안 분위기도 함께 밝아집니다. 이번 주에는 아내에게 “친구 만나고 와, 저녁은 내가 챙길게”라고 말해 보세요.
그럼 아내를 잘 챙기려면 무엇부터 할까요?
아내를 챙기는 일은 큰돈이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매일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컨디션을 묻고 집안일을 먼저 하고 남들 앞에서 높여 주고 아내의 시간을 지켜 주면 아내의 얼굴부터 달라집니다. 네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아내에게 잠은 잘 잤는지 하나만 물어보세요. 그 질문이 사랑의 표현이 됩니다.
오늘 아내에게 건넨 작은 관심 하나가, 남은 세월 가장 든든한 사랑이 됩니다.
출처 : ‘둘이라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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