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중형 세단 시장에서 오랫동안 판매 상위권을 지켜온 차가 있다. 8세대로 거듭나며 디자인과 실내 구성이 크게 달라졌다. 주인공은 바로 BMW 5시리즈다.

8세대로 커진 차체
현행 5시리즈(G60)는 이전 세대보다 차체를 키워 한층 당당한 비율을 갖췄다. 키드니 그릴 테두리에 조명을 넣는 아이코닉 글로우 등 새로운 디자인 요소도 더해졌다. 매끈해진 측면 라인이 비즈니스 세단다운 단정함을 강조한다.

520i 복합연비 12.1km/L
주력인 520i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어 복합연비 12.1km/L를 기록한다. 530i는 11.6km/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530e는 17.0km/L다. 후륜 기반 특유의 안정적인 주행 감각은 여전한 강점이다.

520i 6,880만원부터
가격은 520i 6,880만원, 530i 7,550만원, 530e 8,300만원으로 소개됐다. 실제 판매 현장에서는 시기별 할인 조건이 달라 실구매가 차이가 크다. 국산 고급 세단과 저울질하는 소비자가 많은 이유다.

BMW 5시리즈는 주행 감각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원하는 소비자에게 꾸준히 선택받는다. 국산 고급 세단과 수입 세단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비교해볼 만한 모델이다. ※ 가격은 공개 자료 기준이며, 옵션·프로모션에 따라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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