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이준석']](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93d83163-a643-407f-988a-e1c40000f30a.png)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천박한 법 기술자”라고 비판하며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정치적 연대 가능성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이 의원은 오 시장이 이준석·한동훈·유승민 등과 함께하는 중도 보수 연대를 언급한 것에 대해 “오 시장은 그런 생각 안 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법 기술자’와 같이할 생각 없다”며 “오 시장이 오늘 재판 결과 나오는 것은 법 기술자 하나가 이거 온 동네 떠들고 다녀서 그렇게 된 것이다. 어떤 ‘천박한 법 기술자’가 내 편 네 편 안 가리고 무조건 남 죽이려고 날뛰다가 이 꼴 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싫어하는 사람 닮아간다는 말이 있다”며 “원래 저격수를 아주 잘하신 분이 홍준표 전 대표였다. 홍 전 대표와 비슷한 방향으로 가시는 게 아닌가 싶다”고 평가했다.
차기 정치적 경쟁자로 한 의원을 의식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저는 다른 길을 가고 있기에 법 기술자들이 뭘 하고 다니는지 별로 관심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하면 정치권에서 법비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며 “국회에서 법비들이 다루는 것과 동탄이나 이런 곳의 젊은 세대가 갖는 관심이 너무 다르다. 법비들의 다툼에는 최대한 거리를 두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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