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장례식 다녀온 뒤 달라졌습니다..” 70대가 가장 후회하는 것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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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허탈함과 깊은 후회를 고백하는 70대가 늘어나고 있다.
평생 타인의 평가와 사회적 체면에 얽매여 사느라 정작 자신이 원했던 삶을 살아보지 못했다는 깨달음 때문이다.
인생의 마지막 관문에서 수많은 어르신들이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 말하는 가장 큰 후회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3위 – 체면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미룬 것
남들의 시선과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추느라 정작 자신이 진정 원했던 도전과 취미를 후순위로 미뤄두곤 한다.
괜히 엉뚱한 일을 벌였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어리석다는 비난을 들을까 봐 마음속 열정을 스스로 억누르며 살아온 탓이다.
세월이 흘러 몸이 연로해진 뒤에야 남의 시선보다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지 못했던 과거를 뼈저리게 후회하게 된다.

2위 – 밉보일까 봐 솔직한 감정을 숨긴 것
관계가 서먹해질까 두려워 억울하거나 서운한 감정이 들어도 속으로 삭이며 참는 일상을 반복해 온 경우가 많다.
타인에게 친절하고 무던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자신의 정당한 권리나 솔직한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웅크려 지낸다.
그러나 감정을 숨기며 유지해 온 관계는 결국 허무함만 남기며 지나간 시간에 대한 깊은 상처로 가슴에 남게 된다.

1위 – 남의 시선에 갇혀 나 자신으로 살지 못한 것
70대가 인생을 돌아보며 털어놓은 가장 큰 후회는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느라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한 것이다.
가족이나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정작 나 자신으로서 존재하지 못하고 평생 타인의 인생을 대신 살아온 셈이다.
내 삶의 주인은 오직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는 안타까움이 장례식장을 다녀온 이들의 가슴을 친다.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느낀 허망함은 결국 남의 시선에 갇혀 나 자신으로 살지 못했다는 뒤늦은 자책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주변의 평가나 체면에 연연하며 마음을 숨기는 삶은 지나고 나면 아무런 의미도 남지 않는 허상에 불과함을 깨달아야 한다.
남은 인생을 후회 없이 보내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선택을 이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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