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울을 볼 때 눈이나 코보다 먼저 살펴볼 곳이 있습니다.
바로 양 눈썹 사이, ‘미간’입니다.
『신기원의 꼴 관상학』에서는
이곳을 ‘인당’, 또는 운명의 척도라는 뜻에서 ‘명궁’이라 부릅니다.
전통 관상학에서 성품과 부귀, 건강 등 삶의 전반을 살피는 자리이지요.
인당은 넓고 밝은 것을 좋은 상으로 봅니다.
인당이 넓고 평평하며 풍만한 모습을 좋은 상으로 소개합니다.
마음이 넓고 이해심이 넉넉한 사람의 모습으로 풀이하는데요,
반대로 인당이 좁거나 어둡고, 주름이나 흠이 있는 모습은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거나 갈등이 생기기 쉬운 상으로 해석합니다.
인당이 소속된 장기는 심장입니다.
넓고 풍만한 사람은 심폐의 왕성한 기운을 받아
마음이 넓고 이해심이 넉넉하지만,
반대로 인당이 좁은 이는
마음이 좁아서 아량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매사에 갈등이 많습니다.
흔히 말하는 ‘미련하다’는 말도
‘양 눈썹이 붙었다’는 의미에서 유래했습니다.
좁은 소견에 미련함은 당연한 이치인 것이죠.
얼굴에는 그 사람의 천성과
삶 전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관상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50%일 뿐입니다.
나머지 50%는 당신의 노력으로 채워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묘미입니다.
오늘의 표정과 마음가짐이 내일의 얼굴을 만들고
운명을 바꿉니다.
50년 운명학의 외길, 신기원 선생의
단순한 길흉화복을 넘어,
음양오행의 이치와 우주 자연의 섭리로 풀어낸
관상학의 원리를 만나보세요.
책 맛보기는 여기까지.
‘얼굴에 담긴 삶의 의미를 읽는 전통 관상학의 세계’ 가 더 궁금하다면
나머지 이야기를 책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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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세트 – 전10권 (꼴 1~9권 + 신기원의 꼴 관상학) 허영만2010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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