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에 남기는 당부가 자식에게 평생 짐이 됩니다.
좋은 뜻으로 한 말이 묶는 말이 됩니다. 가장 무거운 것부터 봅니다.

3위 – 제사를 이어가라
형식을 정해주면 자식 세대가 그대로 떠안습니다. 형제끼리 책임을 두고 다툽니다. 방식은 자식들이 정하게 둡니다.

2위 – 집을 팔지 마라
팔지 말라는 말 때문에 손해를 보면서도 못 팝니다. 세금과 관리비는 계속 나갑니다. 재산 처분은 자식 판단에 맡깁니다.

1위 – 형제를 책임져라
형제를 잘 챙기라는 당부가 가장 무겁습니다. 한쪽이 계속 돈을 대야 하는 구조가 됩니다. 형제 관계는 당부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남길 것은 당부가 아니라 정리된 서류입니다. 말로 묶지 않는 것이 마지막 배려입니다.
출처 : ‘생의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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