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을 때는 고생만 하다가 나이 들어 오히려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사람을 보신 적 있으시죠?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두고 말년복이 있다고 부러워합니다.
말년복은 타고나는 운이 아니라 오랜 세월 쌓아 온 태도에서 생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일을 겪어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면 노후의 모습도 크게 달라집니다. 나이 들어 운이 풀리는 말년복 있는 사람의 특징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남 탓을 하지 않는다
말년복 있는 사람은 일이 꼬여도 남 탓이나 세상 탓을 먼저 하지 않습니다. 탓하는 말은 순간 속은 시원해도 주변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결국 도움 줄 사람까지 떠나게 합니다. 반대로 “내가 놓친 게 있었네” 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먼저 손을 내밉니다. 일이 잘 안 풀린 날에는 남 탓 대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 하나를 적어 보세요.

2. 고맙다는 말이 입에 붙어 있다
말년복 있는 사람은 작은 일에도 “고마워”, “덕분이야”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모이고, 좋은 사람이 모이면 좋은 기회도 따라옵니다. 로랑스 드빌레르의 책 제목 『모든 삶은 흐른다』처럼, 고마움을 아는 사람의 삶은 막히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오늘 하루 고맙다는 말을 세 번 이상 해 보세요.

3. 몸을 부지런히 움직인다
말년복 있는 사람은 나이 들어서도 집에만 있지 않고 부지런히 몸을 움직입니다. 걷고 장을 보고 사람을 만나는 일상이 건강을 지키고 새로운 인연과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몸이 움직이면 마음도 밝아져 같은 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30분씩 집 밖을 걷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그럼 말년복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말년복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행운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태도가 쌓여 만들어집니다. 남 탓을 줄이고 고마움을 표현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나이 들수록 운이 풀리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먼저 건네 보세요. 그 말이 복을 부릅니다.
오늘 건넨 고맙다는 한마디가, 10년 뒤 술술 풀리는 말년을 만들어 줍니다.
출처 : ‘모든 삶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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