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느리 출산 때 한 행동이 평생 이야기됩니다.
잘해주려고 한 일에서 선을 넘습니다. 가장 많이 걸리는 것부터 봅니다.

3위 – 아이 이름 정하기
이름을 미리 지어 가면 거절도 못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평생 부를 이름은 부모가 정합니다. 의견은 물어볼 때만 말합니다.

2위 – 산모 몸 이야기
몸이 부었다 살이 쪘다는 말은 출산 직후에 가장 상처가 됩니다. 몸 이야기는 아예 꺼내지 않습니다. 고생했다는 말 하나로 충분합니다.

1위 – 조리원 방문
산후조리원은 산모가 쉬는 곳이라 방문객이 가장 부담됩니다. 친척까지 데려가면 그날로 관계가 틀어집니다. 집에 돌아온 뒤에 한 번 갑니다.
출산 때는 가지 않고 돈이나 반찬만 보내는 쪽이 고맙게 남습니다. 기다리는 것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출처 : ’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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