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앞유리 안쪽은 닦아도 닦아도 햇빛이나 맞은편 불빛을 받으면 뿌연 막이 보입니다. 유리 세정제나 물티슈로 닦으면 오히려 줄무늬가 남습니다. 이 뿌연 막을 깔끔하게 지우는 재료는 소독용 에탄올입니다.

뿌연 막은 기름기입니다
앞유리 안쪽의 뿌연 막은 손자국과 내장재에서 나오는 기름 성분, 히터 바람에 실린 먼지가 섞여 생깁니다. 물이나 물티슈로는 기름기가 번지기만 해서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타월에 묻혀 닦습니다
극세사 타월에 소독용 에탄올을 조금 묻혀 유리를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 번 닦습니다. 그다음 마른 타월로 물기 없이 마무리하면 줄무늬 없이 맑아집니다. 에탄올은 금방 날아가서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쓸 때는 이것만 지킵니다
에탄올은 유리에 직접 뿌리지 말고 타월에 묻혀 씁니다. 대시보드나 가죽에 흘리면 변색될 수 있으니 주의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한 상태에서 쓰며 불 가까이 두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뿌연 막은 기름기, 에탄올을 타월에 묻혀 가로세로로, 마른 타월로 마무리. 한 번만 닦아도 야간 운전 때 눈부심이 확 줄어듭니다. 차에 극세사 타월이 있다면 이번 주말에 바로 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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