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이 연기한 홍해인은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끌었죠
화려한 옷을 입지 않아도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차가운 눈빛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런데 중국 드라마에도
김지원처럼 우아하면서
당당한 분위기를 가진
배우들이 있더라고요
단순히 얼굴이 예쁜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중국 여배우 세 명을 뽑아봤어요
1. 왕추란(왕초연)
차가운 눈빛부터 남다른 분위기
중국 여배우 가운데
김지원의 홍해인 이미지와
가장 먼저 연결되는 배우는
왕추란이에요
1999년생인 왕추란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표정이
특히 매력적인 배우예요
화려하게 꾸민 모습이 아름답고
단정한 의상을 입었을 때도
왕추란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것 같아요
눈빛 하나만으로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이 있거든요
왕추란은 중국 드라마
청평악과 아적인간연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어요
특히 아적인간연화에서는
배우 양양과 함께 주연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았죠
2. 장징이(장정의)
단정한 얼굴에 숨겨진 존재감
두 번째는
1999년생 중국 여배우
장징이예요
장징이는 깨끗하고 단정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배우인데요
차분한 얼굴에
또렷한 눈빛이 더해지면서
묘하게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특히 중국 드라마
점연아 온난니에서 주윈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상대 배우 천페이위와 보여준 호흡도
화제가 됐죠
장징이는 청춘 로맨스에서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인지도를 높였어요
3. 백록(바이루)
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인기 배우
마지막은 1994년생 중국 여배우
백록이에요
바이루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서
중국 드라마를 즐겨 보는 분들이라면
익숙할 거예요
백록은 앞선 두 배우보다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강한 편이에요
하지만 화려한 의상을 입거나
진지한 표정을 지을 때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져요
대표작으로는 주생여고와 장월신명
그리고 이애위영 등이 있어요
특히 이애위영에서는
현대적인 스타일링과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했죠
백록은 로맨스뿐 아니라
시대극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꾸준히 주연으로 활동해 왔어요
세 배우 모두 분위기는 다르지만
각자만의 매력이 확실한 것 같아요
김지원의 홍해인 같은 분위기를
좋아했다면
왕추란과 장징이 백록이 출연한
중국 드라마도
한번 찾아보셔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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