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967dc215-3a32-4cd3-94bb-6df2174e3e47.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미군의 신뢰 문제를 언급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27일 한 의원은 SNS에 “한미 관계가 역대급 위기에 처한 지금, ‘운동권 흉내 내는 국방장관’이 대한민국을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 장관이 어제 ‘전쟁 나면 미군 믿을 수 있냐’고 했다. 대한민국 국방장관이 미국을 믿을 수 없다는 말”이라며 강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국정원장, 통일부 장관도 모자라 국방장관까지 자기 장사를 한다”며 “이런 엄중한 시기에 가당키나 하냐”고 지적했다.
이번 비판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나온 강 장관의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
당시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전작권 전환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미국과 이란의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강 장관은 “북한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런 미군은 믿을 수 있나. 그렇지 않은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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