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여행 짐 쌀 때마다 헤매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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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가 다가오면 화장품은 통째로 챙겨 가방이 무거워지고, 공항에서 캐리어 무게를 보고 깜짝 놀라고, 숙소 침대가 찜찜해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행 짐을 잘 싸는 손님은 비싼 캐리어보다 작은 소품부터 챙겨 간다고요.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화장품은 작은 용기에 덜어서
여행용 용기 6개입은 2,000원입니다. 샴푸, 린스, 로션처럼 큰 통에 든 것을 며칠 쓸 만큼만 덜어 담으면 짐 무게가 확 줄어듭니다. 액체는 용기의 80% 정도만 채우고 뚜껑을 꼭 닫아 지퍼백에 한 번 더 넣으면 새지 않습니다.

캐리어 무게는 저울로 미리
여행용 저울은 5,000원입니다. 캐리어 손잡이에 걸어 들어 올리기만 하면 무게가 표시돼서 공항에서 짐을 다시 푸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돌아올 때 기념품을 사서 늘어난 무게도 숙소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숙소 침대엔 시트 한 장
여행용 침대시트는 1,000원입니다. 숙소 침대나 기차 좌석이 찜찜할 때 위에 펼쳐 깔면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접으면 손바닥만 해져서 가방 한쪽에 넣어 다니기 좋습니다.

여행용 네임택은 1,000원입니다. 캐리어 손잡이에 걸어 두면 비슷한 가방이 많은 수하물 벨트에서 내 짐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연락처는 안쪽에 적어 겉에서 보이지 않게 합니다. 정리하면 여행용 용기, 여행용 저울, 침대시트, 그리고 네임택. 네 개 다 합쳐도 구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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