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추워지면 밖에 나가는 대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런데 책상 위엔 과자 부스러기가 쌓이고, 아침마다 알람 소리를 놓치고, 음악은 휴대폰 스피커로 들어 답답하고, 발은 늘 시립니다. 집콕이 긴 집일수록 큰 가전보다 작은 물건 몇 개로 훨씬 편해집니다. 다이소에서 고른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책상 위 부스러기는 미니 청소기로
무선 데스크 청소기는 5,000원입니다. 손바닥만 한 크기라 책상이나 식탁 위 지우개 가루, 과자 부스러기, 머리카락을 바로 빨아들일 수 있습니다. 충전식이라 선 없이 책상 옆에 두고 쓰기 좋습니다.

아침은 탁상시계로
탁상용 알람시계는 3,000원입니다. 휴대폰 알람은 끄고 다시 자기 쉬운데, 침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두면 일어나서 꺼야 해 늦잠을 덜 잡니다. 잘 때 휴대폰을 멀리 두는 습관에도 도움이 됩니다.

음악은 작은 스피커로
LED 블루투스 스피커 3W는 5,000원입니다. 휴대폰과 연결해 음악이나 라디오를 틀면 휴대폰 스피커보다 소리가 넓게 퍼집니다. 작아서 부엌이나 욕실 앞으로 옮겨 다니며 쓰기 좋습니다.

뒤꿈치 케어덧버선은 2,000원입니다. 집에서 신으면 바닥 냉기가 덜 올라오고, 건조해지기 쉬운 뒤꿈치를 감싸 줘서 겨울에 신기 좋습니다. 정리하면 무선 데스크 청소기, 탁상용 알람시계, 블루투스 스피커, 그리고 덧버선. 네 개 다 합쳐도 만 오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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