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니트나 소파, 담요에는 머리카락과 털이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테이프로 붙여 떼면 끈적임이 남고 금방 다 써 버립니다. 이럴 때 가장 손쉽게 쓸 수 있는 건 고무장갑입니다.

고무장갑을 살짝 적십니다
설거지용 고무장갑을 끼고 물에 살짝 적신 뒤 꼭 털어 물기만 남깁니다. 고무 표면이 섬유에 붙은 털을 잡아 당겨 줍니다.

한 방향으로 쓸어 줍니다
니트나 소파 위를 손바닥으로 한 방향으로 쓸어내리면 털과 머리카락이 동그랗게 뭉쳐 모입니다. 모인 털은 손으로 집어 버리면 됩니다.

약한 니트는 살살 합니다
얇거나 보풀이 잘 나는 니트는 세게 문지르면 실이 일어날 수 있으니 가볍게 쓸어 줍니다. 다 하고 나면 장갑을 물에 헹궈 털을 씻어 내고 말립니다.

정리하면 고무장갑을 살짝 적시기, 한 방향으로 쓸어 모으기, 약한 니트는 살살. 테이프 없이도 니트와 소파가 깔끔해집니다. 오늘 외출 전에 니트 한 벌만 해 보시면 차이를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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