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서 자식이 혼자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미리 정해두지 않으면 그 선택이 평생 짐으로 남습니다. 정해둘 것부터 봅니다.

3위 – 병을 알릴 범위
본인 병을 누구까지 알릴지 정해두지 않으면 자식이 매번 눈치를 봅니다. 알리고 나서 원망을 듣기도 합니다. 알릴 사람을 미리 말해둡니다.

2위 – 요양시설 입소
집에서 모실지 시설로 갈지 자식이 정하면 형제끼리 갈립니다. 본인이 원하는 쪽을 말해두면 다툼이 없습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적어둡니다.

1위 – 연명의료
회복이 어려울 때 치료를 이어갈지는 자식이 가장 괴로워하는 결정입니다. 본인이 미리 밝혀두면 자식은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보건소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쓰면 됩니다.
서류 한 장을 써두면 자식이 그 자리에서 고민하지 않습니다. 정해주는 것이 마지막 배려입니다.
출처 :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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