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박시영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e1537905-2ec4-4daf-bb0e-c1457cec5d89.png)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며 지지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28일 유 작가는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 자신이 1년 반 동안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는 길로 계속 왔다”며 “그 결과가 진영의 해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진영을 해체했다”며 이를 다시 복구할 의지가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유 작가는 ‘백성은 물이고 임금은 배’라는 의미의 ‘군주민수'(君舟民水)를 언급하며 “민심의 역류가 몰아치면 배가 엎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지지율 하락이 국정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면서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유 작가는 김 대표가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개편을 추진하며 이 대통령 측근인 김남준 의원에게 책임을 맡긴 점을 거론했다.
이어 “이 대통령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정치적 리더나 비평가를 씹고 다니는 비평가를 주로 써서 방송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가 당 대표 선거에서 경쟁 상대를 분열주의자나 신천지로 몰아 지지층 절반을 잃었으며 이후에도 회복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내놨다.
반면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오른 조국혁신당에 대해서는 “쇄빙선에서 이제는 민주진보세력의 구명정으로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당 대표가 갈라진 진영을 다시 복원해야 한다”며 지지층 통합을 위한 리더십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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