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만난 사람인데도 몇 마디 나눠 보면 왠지 믿음이 가는 어른이 있으시죠? 비싼 옷을 입은 것도 아닌데 말과 행동에서 은근한 품위가 느껴지는 분들입니다.
가정교육은 어릴 때 몸에 밴 습관이라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특히 사소한 순간의 말과 태도에서 그 사람이 어떻게 자랐는지가 보입니다. 가정교육 잘 받은 어른의 특징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음식점 직원에게 함부로 반말하지 않는 사람
가정교육을 잘 받은 어른은 식당 직원이나 경비원처럼 자신을 돕는 사람에게 결코 반말을 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돈을 내는 손님이라고 해서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깊은 신뢰를 줍니다. 오늘 식당에 가면 물 한 잔을 받을 때도 “고맙습니다”라고 꼭 말해 보세요.

2위. 남의 말을 끝까지 들어 주는 사람
잘 배운 어른은 상대가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거나 말을 자르지 않고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 줍니다. 나이가 들면 내 경험이 더 옳다는 생각에 말을 가로채기 쉬운데, 이를 참는 데서 품격이 드러납니다. 『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라는 책 제목처럼, 나를 먼저 다독이는 여유가 있어야 남의 말도 너그럽게 들을 수 있습니다. 대화할 때 상대의 말이 끝난 뒤 세 번 숨을 쉬고 대답해 보세요.

1위. 고맙다와 미안하다를 아끼지 않는 사람
가정교육 잘 받은 어른의 특징 1위는 “고맙다”와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면 때문에 사과를 미루고 고마움을 당연하게 여기기 쉽지만, 잘 배운 어른은 손주에게도 먼저 사과할 줄 압니다. 이 두 마디만 잘해도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오늘 가족에게 고맙다는 말을 한 번 더 건네 보세요.
그럼 품위 있는 어른으로 나이 들려면 어떻게 할까요?
가정교육은 어릴 때만 받는 것이 아니라 나이 들어서도 스스로 다듬어 갈 수 있으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말을 삼가고, 끝까지 들어 주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면 누구나 존경받는 어른이 됩니다.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더 해 보세요. 그 한마디가 품격이 됩니다.
오늘 건넨 고맙다는 한마디가, 10년 뒤 모두가 닮고 싶어 하는 어른을 만듭니다.
출처 : ‘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
- “카페 가서 이러면 민폐입니다..” 늙어서 가장 눈치 없는 행동 1위
- “명의만 빌려줬을 뿐인데..” 늙어서 자식에게 절대 해 주면 안 되는 것 1위
- “자식 앞에서 제발 이러지 마세요..” 늙은 부모가 절대 보이면 안 되는 모습 1위
- “카톡 프로필만 봐도 압니다..” 늙어서 외로운 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
- “괜찮다고 버티다 큰일 납니다..” 늙어서 혼자 살 때 가장 위험한 순간 1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