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를 볼때..” 김창옥이 말한 직업이나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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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결혼을 앞두고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조건이나 외모를 먼저 따지는 경향이 있다.
화려한 스펙이나 겉모습은 초반의 호감을 높일 수 있으나 평생을 이어갈 가정을 지켜주지는 못한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조건보다 인품과 정서적 성숙도를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

1. 갈등이 생겼을 때 솔직하고 지혜롭게 소통하는 능력
살다 보면 부부나 고부 사이에 크고 작은 오해와 의견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때 감정을 앞세워 회피하거나 솔직한 대화를 거부하면 사소한 문제도 해결 불가능한 갈등으로 비화된다.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면서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며 풀어가는 소통 능력이 관계의 중심을 잡는다.

2.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율할 줄 아는 정서적 건강함
일상의 스트레스나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기분을 스스로 조율하는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변에 쏟아내는 습관은 주변 사람들까지 쉽게 피로하게 만든다.
스스로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는 힘을 갖춘 사람은 가정 내부에도 늘 온기 있고 평온한 분위기를 안겨준다.

3. 타인을 대할 때 바탕에 깔려 있는 기본 예의와 배려심
상대방의 지위나 친분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기본 예의를 갖추는 자세는 인품을 드러낸다.
식당 종업원이나 타인을 대할 때 내면 깊이 깔린 배려심이 묻어나오는지 살피는 것이 좋은 기준이 된다.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기며 존중을 실천하는 사람은 새로운 가족과도 불필요한 마찰 없이 잘 어울린다.

새 식구로 며느리를 맞이할 때는 외적인 배경이나 직업보다 오해를 풀어내는 소통 능력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갈등이 생겼을 때 솔직하고 지혜롭게 대화를 이어갈 줄 아는 사람이 가정의 평화를 오래도록 지켜낸다.
눈에 보이는 조건에 현혹되지 않고 건강한 대화 능력을 지닌 인재를 알아보는 것이 시부모의 원숙한 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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