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언제 빨았어?..” 세탁 전문가가 가장 먼저 고치라는 침구 금지 습관 1위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을 묻고 자는 베개 커버가 한 달째 그대로라면 오늘 바로 벗기셔야 합니다. 겉보기에는 깨끗해도 그 안에는 밤마다 흘린 땀과 피지, 각질이 쌓여 있습니다.
잠자리가 눅눅하면 집먼지진드기가 살기 좋은 환경이 되고, 아침마다 코가 막히거나 피부가 가려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침구를 깨끗하게 지키려면 어떤 습관을 멈춰야 하는지 순서대로 짚어 보겠습니다.
4위. 매트리스를 산 그대로 한자리에 두는 것
매트리스는 늘 같은 자리에 몸무게가 실리기 때문에 그 부분만 꺼지기 쉽습니다. 한쪽이 내려앉으면 허리가 비뚤게 받쳐져 자고 일어났을 때 몸이 뻐근할 수 있습니다.
석 달에 한 번쯤 머리 쪽과 발 쪽을 바꿔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양면을 쓰는 제품이라면 뒤집기까지 해 주시고, 한쪽 면만 쓰는 제품은 돌리기만 하시면 됩니다.
3위. 납작해진 베개 속통을 몇 년째 쓰는 것
커버는 빨아도 속통에는 땀과 먼지가 스며들어 그대로 남습니다. 오래 쓰면 속이 뭉치고 꺼져서 목을 제대로 받쳐 주지 못합니다.
베개를 반으로 접었다가 놓았을 때 다시 펴지지 않으면 바꿀 때가 됐다는 신호입니다. 보통 1~2년을 교체 기준으로 삼으시고, 물세탁이 되는 제품인지 표시를 미리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2위. 이불을 막대로 세게 두드리는 것
이불을 햇볕에 말리면 습기가 빠지고 보송해져서 진드기가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됩니다. 그런데 이때 힘껏 두드리면 속 충전재가 끊어지거나 한쪽으로 뭉칠 수 있습니다.
맑은 날 오전부터 한낮까지 앞뒤를 바꿔 가며 말리시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털어 주시면 충분합니다. 털고 난 뒤 표면을 청소기로 한 번 훑어 주시면 남은 먼지까지 덜어낼 수 있습니다.
1위. 커버를 한 달씩 그대로 덮고 자는 것
가장 먼저 고치셔야 할 습관입니다. 흔히 권하는 기준은 얼굴이 직접 닿는 베개 커버는 일주일에 한 번, 이불 커버는 1~2주에 한 번 빠는 것입니다.
세탁 표시가 허락한다면 따뜻한 물로 빨고 속까지 바싹 말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분 커버를 한 벌 더 마련해 두시면 빨래하는 날에도 바로 갈아 끼울 수 있어 주기를 지키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잠자리 관리에는 큰돈이 들지 않습니다. 달력에 커버 빠는 날과 매트리스 돌리는 날을 적어 두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주무시기 전에 베개 커버부터 벗겨 세탁기에 넣어 두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덜 보탰다는 건가..” 한정식집 사장이 본 자녀 결혼 후 사돈 자리 절대 금지 화제 3가지
- “건강 간식이라더니..”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중년 혈당 때문에 절대 금지한 말리고 굽고 부풀린 ‘3가지 음식’
- “말 안 하고 알아주길 기다리면 부부 사이 금방 식어요..” 부부상담 전문가가 꼽은 은퇴 후 배우자에게 절대 바라면 안 되는 기대 1위
- “장판 접으면 불씨 됩니다..” 소방관이 꼽은 60대 전기장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위
- “엄마 소식을 왜 나만 몰랐던 거야..” 요양병원 수간호사가 꼽은 면회 다녀온 날 절대 미루면 안 되는 일 1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