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은 하루 종일 쓰면서 제일 안 보는 곳입니다.
나이 들면 발에서 큰 병의 신호가 먼저 나옵니다.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어 혈액순환 문제가 제일 먼저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매일 봐야 하는 신호 3가지를 정리합니다.

3위 – 발톱 색이 변하는 것
발톱이 두꺼워지고 누렇게 변하면 무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혈류가 줄었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반년 넘게 그대로면 진료를 받으십시오.

2위 – 발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것
양말을 신었는데 신은 느낌이 안 나면 신경 쪽 문제일 수 있습니다. 당뇨 초기에 가장 먼저 나오는 신호가 발 감각 둔화입니다. 양쪽을 비교해 보십시오.

1위 – 상처가 낫지 않는 것
작은 상처가 2주 넘게 그대로면 그건 상처 문제가 아니라 혈관 문제입니다. 발의 상처는 통증이 적어 늦게 발견됩니다. 늦으면 절단까지 갑니다.
세 가지를 다 볼 필요는 없습니다. 저녁에 씻고 나서 발바닥 한 번만 뒤집어 보십시오.
출처 :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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